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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다 출혈,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
전쟁이나 사고 현장에서 사망의 주원인은 과다 출혈입니다. 특히 동맥 손상은 압박만으로 지혈이 어렵습니다. 기존 패치형은 상처가 깊거나 굴곡진 부위에 밀착되지 않아 피가 새어 나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2. 야전과 사고 현장의 간절한 숙제
군 장병이나 사고 피해자가 전문 의료진 없이도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강력한 지혈 수단은 응급 의료계의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연구진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변질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루' 형태에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3. 뿌리는 순간 젤로 변하는 1초의 마법
카이스트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이 지혈제는 천연 소재인 알지네이트와 키토산 분말입니다. 상처에 뿌리면 혈액 속 칼슘 이온과 반응해 단 1초 만에 끈적한 젤로 변하며 상처를 완벽히 밀봉합니다. 자기 무게의 7배가 넘는 혈액을 흡수하며 강력한 접착력을 발휘합니다.
4. 치료와 감염 방지까지 한 번에
이 기술은 지혈을 넘어 치료까지 돕습니다. 기존 제품보다 지혈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99.9%의 항균 효과로 감염을 막습니다. 습한 곳에서도 2년간 성능이 유지되어 재난 가방이나 군용 필수품으로 손색없습니다.
5. 응급실부터 전장까지, 안전한 미래
이 지혈제는 깊은 상처에도 효과적이어서 군사, 재난 구조, 수술 등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될 전망입니다. K-과학의 힘으로 탄생한 이 기술이 전 세계 응급 의료의 새로운 표준이 되어 수많은 소중한 생명을 살려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 자주하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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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가루형이 더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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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상처 모양이나 깊이에 상관없이 구석구석 침투해 완벽한 밀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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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작용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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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천연 소재를 사용해 피부 세포 생존율이 99% 이상으로 매우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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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습한 곳에서도 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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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네, 습한 환경에서도 2년간 성능이 유지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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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제쯤 구매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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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현재 사업화가 진행 중이며, 조만간 의료용 및 가정용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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